전북특별자치도 학점 인정 학교 밖 교육[1학기 주말강좌] 증강 현실 인체 탐험과 간호체험 프로그램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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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간호대학교(총장: 고대용)는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14일까지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 2025 학점 인정 학교 밖 교육 1학기 주말 강좌인‘증강현실 인체탐험과 간호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총 5회차(20시간)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AR 기술과 실습 중심 수업을 결합해 진로 탐색과 과학적 이해를 동시에 높인 체험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과 실습이 어우러진 창의적 수업 이번 프로그램은 군산간호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진과 보조 강사진이 함께 기획 및 운영하였으며, 학생들은 뼈대, 심장, 호흡기계, 소화기계, 내분비계 등 인체의 주요 기관을 증강현실(AR)을 활용해 학습했다. 또한 혈압·맥박 측정, 기관삽관 체험, 클레이를 활용한 장기 만들기 등 직접 참여형 실습 활동을 통해 의료 실무를 생생히 경험했다. ![]() 학생들의 생생한 반응 참가 학생들은 “심장을 아이클레이로 만들면서 구조를 직접 이해할 수 있었다.” “간호사가 실제로 하는 일을 직접 실습 해볼 수 있어 진로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다.” “교수님과 선생님들이 친절해서 수업이 즐거웠다.”등의 소감을 남겼다. 또한 팀 활동과 발표를 통해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진로 교육으로서의 가능성 확인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의료현장과 직결된 지식과 기술에 자연스럽게 접근하도록 도왔다. 응급처치, 질환 대응, 약물 작용 등 심화 주제에 대한 학생들의 자발적인 관심도 확인되었으며, 교육자와 학습자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효과적인 진로 체험 기회로 자리매김했다. 군산간호대학교의 향후 계획 군산간호대학교는 향후에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 중심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간호학 분야를 비롯해 보건의료계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현장감 있는 학습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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