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학년도 미래선도형 창의융합 간호캡스톤 디자인 대회 시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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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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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학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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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1월10일 간호캡스톤 디자인 대회를 열어 우수한 작품을 시상하였다. 간호캡스톤 디자인 대회는 총장 강상진, 부총장, 산학협력단장, 교학처장이 시상하였으며 대상은 가놀로지 팀의 “3A Urine Bag”이었으며, 최우수상은 “안락푸펫 세트”, “BTS 가운”, 우수상은 “수액줄 컨트롤러”, “원터치 24 Hour”, 장려상으로 “SMART 삐뽀밴드”, “코끼리 네블라이저 커버”, “IV 지키미” 등 다양한 작품이 수상하였다. 간호캡스톤 디자인은 전공지식과 실습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체와 연관된 과제를 직접 기획, 설계, 제작, 평가하는 창의종합 설계과정으로 김영화 교수, 곽윤복 교수가 교과목을 지도하였다. 간호캡스톤 디자인은 중간발표회, 최종발표회 등의 평가로 구성되었다. 9월22일(목) 중간발표회에서 교내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회의 중간점검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실무자와 교수자, 소비자에게 체계적인 자문과 설문을 통해 수정 보완을 실시하였다. 10월27일(목) 최종발표회에서 교외 심사위원 4인(군산의료원 김순이 간호팀장, 원광대학교 교무처 양야기 부처장, 전북대학교 박숙경 교수, 군산시청년센터창업센터 김연중 센터장)과 교내 심사위원 2인(하태희 교학처장, 김지현 교학부처장)의 피드백과 함께 작품의 기획성, 창의성, 실현가능성, 공익성 등을 평가하였디. 심사위원의 세부의견으로 시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상품화 가능, 가격 경쟁력을 고려, 기획의 발상이 뛰어남 등이 있었다. 강상진 총장은 본 대학의 간호학생이 예비간호사로서 실무능력, 팀워크, 리더십을 통해 종합적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임을 확신하며, 지역발전과 함께 다학제적 접근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대학의 비전을 제고하기를 당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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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캡스톤 최종평가회.jpg 다운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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