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SE사업] ‘한국형기본소생술’ 과정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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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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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E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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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사업] ‘한국형기본소생술’ 과정 운영에 대한 1번째 이미지입니다.](/postedfiles/board/6154bf77-36ad-4dbb-a8b9-f7c957d7f3e6.png;jsessionid=7E81AF2108A92B3D649201D92A07148A) ![[RISE사업] ‘한국형기본소생술’ 과정 운영에 대한 2번째 이미지입니다.](/postedfiles/board/b5ed1783-358e-4a81-be9b-0e30168f4abd.png;jsessionid=7E81AF2108A92B3D649201D92A07148A) ‘한국형기본소생술’ 과정 운영 군산간호대학교(총장 고대용)는 2025년 전라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일환으로, 성인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한국형기본소생술“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과정 이수는 응급상황 대응능력과 생명구조기술을 갖추도록 가슴압박, 인공호흡,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의 교육과 일정 점수 이상의 필기시험과 술기시험을 통과 해야하며 인증기간은 2년이다. 특히, 시간적·경제적 제약으로 취업역량강화교육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학습자를 고려해 맞춤형 실습중심의 직무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군산간호대학교는 이번 한국형기본소생술 과정을 통해 성인학습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함께 체 계적인 취업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으며, 나아가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정주형 인재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군산간호대학교 RISE사업단장 이지현교수는 “이번 한국형기본소생술 교육과정은 성인학습자의 지역 평생직업교육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기반이 될 것이며, 지역사회 응급안전강화에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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