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SE사업] 군산간호대학교, RISE사업 발대식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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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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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E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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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사업] 군산간호대학교, RISE사업 발대식 개최에 대한 1번째 이미지입니다.](/postedfiles/board/334236ad-f537-4012-baa3-db365f015f66.jpg;jsessionid=34E3889EBB197E2F0840BAC6EAA0E270) ![[RISE사업] 군산간호대학교, RISE사업 발대식 개최에 대한 2번째 이미지입니다.](/postedfiles/board/aefb723c-d9ac-424a-851c-5053ebf9039b.jpg;jsessionid=34E3889EBB197E2F0840BAC6EAA0E270) 군산간호대학교는 지난 7월 25일 오전 11시, 에이본호텔 컨벤션홀에서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혁신 중심의 교육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간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RISE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될 지역 협력기관 관계자들과 교직원들이 참석해 사업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 군산간호대학교 고대용 총장은 축사를 통해 “RISE 사업은 대학과 지자체, 산업체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의 중추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모든 구성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업 추진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협력기관 관계자들과 대학 구성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RISE 사업의 힘찬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발대식에서는 군산간호대학교 RISE 사업단의 주요 추진 계획도 발표됐다. 사업단은 △지역 산업 기반의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체계 구축, △성인학습자 대상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군산간호대학교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지역을 혁신하고 미래를 발견하는 AI 휴먼 케어 허브’라는 RISE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군산간호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혁신 선도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RISE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대학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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