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간호대학교 제7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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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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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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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선서식은 2학년 재학생들이 예비 간호사로 임상 실습을 나가기 전에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본받아 간호 전문직에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나이팅게일 촛불의식과 선서생들이 직접 부르는 다짐의 노래, 격려사, 교수님들의 축하 메시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선서생들은 간호전문인으로서 직업윤리와 사명을 다짐하고 간호사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행사는 정정미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이성규 동군산병원장, 성낙영 군산시보건소 행정과장, 윤수경 군산간호대학교 동창회장을 비롯한 많은 축하객이 함께했다. 행사 축하 화환 제공해 주신 분들은 전북대학교병원 간호부장 신은숙, 예수병원 간호국장 함선희, 키움병원장, 동군산병원장 이성규, 전주병원 이사장 최정웅, 마음사랑병원 이사장 김성의, 학교법인 경암학원 이사장, 군산간호대학교 교수 일동 등 많으신 분들이 참여하여 주셨다. 강상진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앞으로 의료현장에 도래하고 있는 4차 혁명 산업시대에 전문간호인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 간호지식 뿐만 아니라 따뜻한 인간애와 감성을 지닌 의료인이 되기를 당부하였다. 한편, 군산간호대학교는 ‘PLUS 2030 창의적 실무역량을 키우고 행복을 나누는 간호인재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 졸업생 대부분은 국내·외 다양한 의료현장에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이며 독립적인 간호를 수행하고 있으며, 모든 교직원은 우수한 간호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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